‘2026 PID 참가업체’ 조기 모집

대경섬산련, 11월 30일까지 조기 신청 시 10% 할인
AI 테크관·친환경관 신설…해외 바이어 상담 기회 확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0/30 [14:59]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한상웅·이하 ‘대경섬산련’)가 내년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참가업체 조기 모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PID가 ‘REBOOT & REPLACE: 미래를 여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상북도·대구시 주최, 대경섬산련 주관으로 내년 3월 4일~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개최된다. 또한 대구경북패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동시 개최된다.

 

① 지속가능 원스톱 소싱을 위한 섬유 전시회

의류용, 침장용, 친환경, 산업용 등의 원사, 직물, 소재부터 부자재, 완제품, 기계, 디지털 테크까지 원스톱으로 만나보는 산업 비즈니스의 장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지역 특화 소재와 대한민국 섬유산지의 제직, 염색가공업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② Connect the future lounge로 최신 트렌드 및 AI 테크 체험

2027 S/S 트렌드 및 글로벌 스타일`포럼, 최신 AI 테크 체험, 섬유패션 산업 관계자 컨퍼런스 등 최신 글로벌 동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패션쇼, 참가업체 피칭, 국내 브랜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③ 오프라인디지털 융합형 비즈니스 플랫폼 강화

감각적 체험 형식의 오프라인 전시장과 사전사후 지속 관리를 위한 디지털 온라인 쇼룸의 융합으로 다채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울러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온오프라인 매칭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 PID에는 AI 테크관을 신설해 첨단 기술과 디지털 융합 트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구섬유단지 특화 친환경관’과 ‘퓨처런 트렌드 포럼관’을 새로 운영하고, 해외 바이어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해외 바이어 유치를 올해보다 20~30% 대폭 확대해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와 국내외 바이어를 위한 기업 탐방과 섬유 박물관 체험 등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내년 박람회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11월 30일까지 조기신청 시 10%를 할인받는다. 2026년 1월 31일까지 최종모집까지 ‘프리뷰인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 업체 부스는 기본시설을 포함한 ‘표준부스’와 전시면적만 제공되는 ‘독립부스’로 이뤄졌다. 기본부스는 부스당 240만 원, 독립부스는 200만 원이고, 조기신청 기업은 참가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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