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헌 종로구청장, 17일 출판기념회 개최

경험, 고찰 녹여낸 철학 도서 ‘인간은 노동해야 하는가’ 출간
AI시대 맞아 인간의 자유와 공동체에 대한 근본적 의문 제기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9/08 [17:40]

▲ 정문헌 종로구청장(36대 / 민선 8기)이 신간 ‘인간은 노동해야 하는가’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교보생명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 TIN뉴스

 

정문헌 종로구청장(36대 / 민선 8기)이 신간 ‘인간은 노동해야 하는가’ 출간을 기념하여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교보생명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정문헌 구청장이 인공지능(AI)에 관심을 갖고 경험과 고찰을 녹여낸 철학 도서로 AI시대에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자유와 공동체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제기하며, 자유와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내용이다.​

 

챗GPT를 활용해 맺음말을 썼으며, 책에는 AI시대를 맞아 기존의 노동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환희심노동’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2년 7월 민선 8기 구청장에 취임해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정문헌 구청장은 1966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출생으로, 초·중·고 학창 시절을 모두 종로구에서 보냈다.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시카고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17대, 19대 국회의원과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통일비서관을 역임하며 정치와 외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외조부는 제헌 국회의원(5선)으로 우리나라 민주노동 발전과 노동자 보호를 위해 헌신한 전진한 초대 사회부 장관, 아버지는 여 의원 시절 야 인사들과 소통에 앞장선 정재철 국회의원(4선)으로 3대가 중앙 정치에 몸담았다.

 

주요 저서로는 ‘탈냉전기 남북한과 미국 : 남북관계의 부침’ ‘탈냉전기 남북관계와 미국의 역할 : 남북 기본합의서와 북미 제네바합의서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전환점에서 자유와 공동체의 가치를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2시 30분 저자와의 인사 등 리셉션으로 시작해 3시부터 개회 및 내빈 소개, 저자 인사 및 책소개, 북토크 / 현장 질의 및 코멘트, 사인회 등으로 마무리 되며, 화환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올리비아로렌, ‘여성복 디지털 혁신 선도’
1/6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