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2기)’ 성료

정운찬 전 총리 특강 “지도자의 본질은 성찰과 책임”
실천형 프로그램, 리더십 교육 강화 캠프 전국 확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8/18 [11:31]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2기)’ 성료  © TIN뉴스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가 16일 국회의원 박수현과 공동으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나는 내일의 지도자 캠프(2기)’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기록과 성찰, 공동체적 리더십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기틀을 다졌다.

 

이번 캠프에는 초·중·고·대학생과 일반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도인터랙트 학생들이 단체로 합류해 교류의 장을 넓혔다.

 

행사의 시작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서울대 명예교수)의 특강이었다. 정 전 총리는 ‘나는 내일의 지도자’라는 주제로 리더십의 본질을 짚으며 “기록과 성찰을 통해 책임 있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국회 체험, 정책 강연,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내일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탐구했다. 학생들이 도출한 의견은 정리 후 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추협이 수십 년간 이어온 ‘사랑의 일기 운동’은 이번 행사에서도 핵심 철학으로 자리했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 협동 활동, 일기 작성 등 다양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록의 가치를 체득했다. 한 참가자는 “기록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공동체 속 내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행사 후반부에서 고진광 이사장은 “기록을 통한 자기 성찰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 캠프를 전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변화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추협은 이번 프로그램을 정기 리더십 과정으로 발전시키고,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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