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0, “더위를 부탁해!”

살안타템 등 데일리웨어 수요 증가
생활 발수·UV 차단 등 기능성 아이템 인기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8/04 [12:33]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맞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여름 시즌 아이템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며 패션업계에서는 이른바 ‘살안타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살안타템’은 실외에선 자외선을, 실내에서는 냉방기 바람을 막아주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나타내는 신조어다.

 

탑텐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굿웨어몰에서 ‘여름 셔츠 컬렉션’ 기획전을 열고,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다채로운 셔츠 라인업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여름 소재인 리넨과 시어서커를 활용한 셔츠 아이템이 인기다.

 

탑텐의 리넨 루즈핏 셔츠는 혼방 소재를 사용해 리넨 특유의 내추럴한 질감을 살리면서도 보다 부드럽고 구김이 적어 관리가 용이하다. 여유로운 오버핏 실루엣으로 단독 착용은 물론, 레이어링 아이템으로도 사용 가능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쿨터치 시어서커 셔츠는 통기성이 뛰어난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해 땀이 쉽게 차는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성 라인에는 미니 카라와 가슴 포켓 디테일을 더해 더욱 사랑스럽고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셔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여름 시즌 스테디셀러 ‘쿨에어(COOLAir)’ 역시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접촉 냉감 소재와 흡습·속건 기능이 적용된 쿨에어는 장마철의 습기와 무더위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웨어다. 가벼운 착용감과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홈웨어는 물론 오피스룩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한편, 여름휴가 성수기를 앞두고 바캉스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액티브웨어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탑텐의 액티브웨어 라인 ‘탑텐 밸런스’의 윈드브레이커 시리즈는 활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 발수 가공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다양한 야외 환경에 적합하며, 넉넉한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실용 아이템이다.

 

탑텐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본격화되며 기능성 소재와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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