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이성근) 주최로 열린 ‘1차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데이’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IMAGING, AMAZING’을 테마로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B.fashion의 입점 크리에이터, 생산 및 가공 업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추진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크리에이터 간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섬유패션업계와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소통형 네트워킹의 장으로 기획됐다.
세부 행사를 통해 크리에이터 간 소개 세션과 더불어, 실질적인 협업 논의를 위한 1:1 비즈니스 미팅으로 창작-생산 연계가 활성화 되어 현장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플랫폼 내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이 서로의 창작 역량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공동 프로젝트 발굴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빅뱅, GD앨범 그래피티, 유퀴즈온더블럭, 광복절 특집 콜라보 등 그래피티 아트)의 패션시장과의 성공적인 협업 방안 공유에서부터 ▲리더스 인디스터(XDI 기술을 사용하여 우수한 3D 프린팅 기술과 다양한 자수 기법 구현 가능한 의류 전문 제조 기업) ▲원아트(실크스크린, DTG, DTF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의류 인쇄 전문 원스톱 프린팅 솔루션 기업) ▲위그코리아(위조방지, UV·열 반응, 야광 등 기능성 특수사 개발에 강점을 지닌 섬유 소재 전문 기업) ▲유니다(스포츠웨어와 기능성 의류, 콜라보 제품 생산에 특화된 ODM/OEM 전문 기업) ▲협동조합 디자인올(의류제조, 디지털 프린팅, 디자이너 양성 등 패션 특화 원스톱 솔루션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해 제품, 기업 소개 및 크리에이터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성공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류종우 부회장은 “디지털 기반 협업이 섬유패션 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플랫폼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와 제조업체, 브랜드 간 시너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섬유패션산업활성화기반마련사업’의 일환으로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신뢰 기반의 크리에이터 협업이 이루어지는 디지털 패션플랫폼 구축으로 패션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B.fashion은 그 일환으로 기획된 디지털 협업 플랫폼으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제조기업이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협업해 소비자 맞춤형 패션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의: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비즈센터 사업단 패션테크팀 윤덕규 주임 Tel. 051-715-1900, E-mail. admin@fabiz.kr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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