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공단’) 보궐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 진다. 최종 등록을 마친 이사장 입후보자는 ㈜무길염공 박광렬 이사(사진 좌)와 재선에 도전하는 디.에이텍스타일 이상관 대표(사진 우)다.
박광렬 후보자는 건강 상의 이유로 사임한 서상규 전 이사장을 대신해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또한 장기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1947년생으로 1972년 남선물산㈜를 시작으로 1998년 무길염공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2005년부터 6차례 공단 이사를 역임했다.
박광렬 후보자는 염색산업단지 전용공단 해제, 효율적인 공단 운영(책임경영), 그리고 현안 계속사업을 연계해 경영효율 증대를 위한 구조개선을 약속했다. 특히 염색산단 하폐수 지하화 사업에 공단 재포함 및 노후 폐수관로 정비, 폐수1,2처리장 통합화 등 현안 문제에 집중해 문제점을 잘 마무리하고 전문기관에 경영진단을 의뢰해 원가절감과 구조개선으로 비용을 최소화해 기업하기 좋은 입주업체와 공단으로 경영이 정착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상관 후보자는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지난해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안규상 후보에게 패했다. 1955년생으로 1979년 동국염공㈜ 창립 멤버로 근무하다 2004년 DA텍스타일을 창업했다. 지난해까지 공단 감사를 맡았으며, 현재 대구경북패션칼라협동조합 이사를 맡고 있다.
이상관 후보자는 먼저 공단의 화합과 융합의 밑거름이 될 것을 약속했다. 능동적 조직관리와 효과적인 경영을 실천하고 허례허식을 근절해 재정 건전성을 높여 저원가 고효율로 높은 이익을 입주업체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 경영을 유지 발전시켜 더욱 투명한 경영에 집중하고, 시대정신에 맞는 진정성과 사람 냄새나는 휴머니즘 경영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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