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소연, 친환경 부직포 소재 기술 개발 박차

㈜베니슈, ㈜화니핀과 3자 간 MOU 체결…협력 통한 동반성장
고기능성 친환경 부직포 개발, 폐부직포 섬유화 자원순환 목표
지역 내 유망기업과 협업…저탄소 자원순환형 소재 개발 기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3/11/30 [15:14]

▲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부직포 시트 제조 전문기업 ㈜베니슈, 재생솜 제조 선두기업 ㈜화니핀과 폐자원 순환 리사이클 의류 및 부직포 제품 기술개발 협력 3자 간 업무협약을 11월 30일 체결했다.  © TIN뉴스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 이하 섬소연)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베니슈(대표 서룡), ㈜화니핀(대표 채희준)과 폐자원 순환 리사이클 의류 및 부직포 제품의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11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친환경 부직포 소재의 기능성 부여 공정 공동연구’와 ‘폐부직포를 활용한 섬유제품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고기능성 친환경 부직포 개발’로 제품의 기능을 높이고, 생산 중 버려지는 폐부직포의 섬유화를 통해 의류 제품화까지 자원순환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2022년 설립한 ㈜화니핀은 재생솜 제조 선두기업으로 천연섬유(부직포)를 재활용하여 리싸이클 솜을 제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보유 기술특허 및 전문장비 활용을 통한 고품질 재생솜 제조가 가능하여 지역 내 유망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7년 설립한 ㈜베니슈는 부직포 시트 제조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코로나 극복을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를 꾸준히 기부하여 온 사회적인 기업으로 양주 본사 외에 인천, 중국에 지사를 보유한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이다. 동사의 서룡 대표는 ‘중국 웨이하이 한중무역 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어 한중 무역관계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 중이다.

 

섬소연 문철환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유망기업과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저탄소 자원순환형 소재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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