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진, ‘무봉제 니트웨어’ 개발

‘Microft AR’, 착용감·기능성 구현한 아웃도어·스포츠용
고권축 델타피크 가공사를 코어로 사용 ‘고밀도 루프 구조’
100% 재활용 PET, 외관 변화 적고 미세플라스틱 차단
2025년 F/W 시판…캐주얼·유니폼 등 기능성 의류 용도 확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3/11/28 [16:03]

 

일본 테이진 프론티어(Teijin Frontier Co., Ltd.)가 보온성과 고기능성이 결합되어 편안한 착용감의 아웃도어·스포츠용 무봉제 니트웨어 ‘마이크로프트 AR(Microft AR)’을 개발했다.

 

마이크로프트 AR은 고권축 델타피크(DELTAPEAK) 가공사를 코어로 사용해 고밀도 루프 구조를 만들어 벌키한 기모성을 부여하고 동시에 세탁 및 장시간 착용 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을 차단한다.

 

여기에 테이진 프론티어가 새로 개발한 고성능 폴리에스터 장섬유를 사용해 부피가 큰 팬시 원사로 만들어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한다. 팬시 원사로 제작된 로우 게이지 무봉제 니트는 마이크로프 AR 특유의 스트레스 프리, 부드러움, 가벼움, 흡한속건 등 착용감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보온성, 통기성이 뛰어나며, 작은 크기로 컴펙트하게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어 반복 세탁 및 착용 후에도 외관 변화가 적고, 장기간 사용 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는 섬유 탈락이 적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최근 아웃도어 의류 및 스포츠웨어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촉감이 요구되며, 뛰어난 보온성 외에도 착용감(고흡수/속건성, 스트레스 프리), 친환경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가볍고 보온성이 좋은 플리스 소재가 인기임에도 불구하고 흡한속건 기능이 떨어지고 기모 원단으로 인해 부피가 커지며, 세탁 및 착용 후 외관 변화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테이진 프론티어는 셔닐사 구조에 중점을 두어 브러싱 없이도 보온성과 기능성을 확보했다. 셔닐사(Chenille yarn)는 부드러운 촉감, 경쾌한 외관 등 질감에 중점을 두고 패셔너블한 의류에 주로 사용되어 아웃도어에 요구되는 기능성이 부족하다.

 

테이진 프론티어는 2025년 F/W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캐주얼, 유니폼 등의 기능성 의류용으로 용도를 확대해 2026년 10만 벌 판매를 목표로 내걸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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