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여름 주목할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산업협회 ‘르돔’, 2024 S/S 프리뷰 행사 성료
남·녀·유니섹스·잡화류 등 32개 디자이너 브랜드 입점

TIN뉴스 | 기사입력 2023/11/27 [12:06]

 

국내외 마케팅 거점 허브이자 현재 32개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한 K패션 대표 쇼룸 ‘르돔(LEDOME)’이 바이어와 미디어를 초청한 2024 S/S시즌 프리뷰 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11월 2일 동대문패션비즈센터 르돔에서 1부와 2부 행사로 나누어 네트워킹 행사인 ‘#NextChapter in LEDOME’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동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섬유패션활성화기반마련사업 내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행사에는 르돔에 입점한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32개사와 국내외 바이어, 미디어, 중국 왕홍 등 1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디자이너 브랜드 역시 중국 왕홍들은 라이버커머스를 통해 입점 브랜드들을 홍보하고 라자다, 티몰 등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과 관련해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20여 명의 왕홍들과 브랜드 매칭 및 라이브를 진행했다.

 

내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새롭게 르돔에 입점한 브랜드는 총 32개다.

여성복(18개), 남성복(4개), 유니섹스(4개), 가방, 신발 등 잡화(6개) 등 다양한 복종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입점해 내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다.

 

특히 2020년 대한민국패션대전에서 장려상(협회장상)을 수상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오버랩(OVER LAB, 대표 박정실)은 버려지는 패러글라이딩을 수거해 세척 후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 아웃도어용 가방이나 파우치로 재탄생시킨다.

 

또 잡화 브랜드 앨리스마샤(Alice Martha)는 유니크한 핸드백과 여성용 가방으로 국내 면세점에 입점할 만큼 우수한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주름(셔링)을 넣어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동시에 수납공간을 넓혀 여성들에게 인기다.

 

그러나 디자인에 비해 아직까진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뒤쳐진다.

앨리스마샤 관계자는 “국내 면세점에 입점해 있지만 아무래도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구찌, 샤넬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경쟁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면서 “르돔 입점을 기반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앨리스마샤의 브랜드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돔은 12월 Qoo10 티몬 및 카카오쇼핑 등의 B2C 플랫폼 내에서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동남아시아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K패션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르돔은 상시 비즈니스 연계 및 브랜드 홍보 지원, 상품전시, 촬영 스튜디오 등 공간 활용 지원, PPL 협찬 및 SNS 홍보 등을 통해 입점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입점 브랜드

여성복: ▲갸즈드랑 ▲아유 ▲그리디어스 ▲워브먼트 ▲니티나 ▲유가당 ▲더스튜디오케이 ▲지아나 ▲라메레이 ▲클럿스튜디오 ▲리이 ▲키셰리헤 ▲메종드이네스 ▲트리플루트 ▲므아므 ▲하플리 등 18개사

 

남성복: ▲노디코마 ▲와이쏘씨리얼즈 ▲엠엠아이씨 ▲커스텀어스 등 4개사

유니섹스: ▲그라피스트 만지 ▲엑셉턴스 레터 스튜디오 ▲덕다이브 ▲워독 등 4개사 

잡화(신발, 가방 등 액세서리): ▲뉴이 ▲에임에이지 스튜디오 ▲앨리스마샤 ▲오버랩 ▲메종드소피아그레이스 ▲피노아친퀘 등 4개사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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