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인 한마음 걷기대회’ 성황

섬산련 장학재단 주최, 서울·대구·부산 주요 산지 동시 개최
1,100명 참가…2022년 기준 참가비 기탁 누적 장학금 약 4억2,414만 원

TIN뉴스 | 기사입력 2023/11/20 [11:45]

 

섬유패션업계의 피날레 행사인 ‘2023년 섬유패션인 한마음 걷기대회’가 갑작스러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서울, 대구, 부산 주요 산지에서 총 1,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12회째인 섬유패션인 한마음 걷기대회가 11월 18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과 대구 봉무공원, 부산 이기대수변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행사는 3원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수도권에서 열리는 만큼 거리와 시간 상 제한됐던 걷기대회가 올해부터는 섬유패션 주요 산지에서 행사를 갖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회식과 폐회식, 경품 추천 과정을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참여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경품도 매년 늘어나 올해는 42개사에서 약 4,800여개 상품을 협찬, 후원해 풍성한 행사가 됐다.

 

 

무엇보다도 장학기금 조성과 기부문화 전파라는 취지에 걸맞게 참가비 전액은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걷기대회 참여를 통한 소액을 기부하는 풀뿌리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기부금 조성을 통한 섬유패션 종사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섬유패션 스트림간 상호 소통과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행사 참가비로 모아진 장학금 기탁 누적액은 2022년 기준, 총 4억2,413만5,000원이다.

또한 이날 걷기대회에서는 참가비 기탁액 5,000만 원이 모아졌으며, 효성티앤씨㈜(대표 김치형)와 TIN뉴스(발행인 장석모)가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달라며, 각각 2,000만 원과 1,0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한편 4,800여개 경품 추첨 행사는 걷기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바디프랜즈, 노트북, 아이패드, 스타일러, TV 등의 인기 경품과 더불어 최병오 섬산련 회장이 기아차 1대를 경품으로 쾌척하기도 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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