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진품·가품 감정기술 교류 협력

KATRI-일본유통자주관리협회(AACD) 업무협약
진품·가품 감정 서비스 국제 협력 체계 구축…12월부터 제공

TIN뉴스 | 기사입력 2023/11/20 [09:57]

 

(재)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이하 ‘카트리’)과 (사)일본유통자주관리협회(대표이사 사와다 도시오·이하 ‘AACD’)는 11월 14일 일본 도쿄 AACD본사에서 진품·가품 감정 분야 기술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ACD는 1985년 일본 병행수입 시장의 가품 유통 방지를 목표로 설립되어 관련 기관·단체·기업 등과 연계해 협회 독자적인 상품 기준으로 시장을 감시·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카트리는 58년간 축적된 섬유·패션 제품의 개발 및 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공인시험기관 최초로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진품·가품에 대한 감정시험서비스를 구축하고 12월부터 감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진품·가품 감정서비스가 제품의 외관 관찰을 통해 감정사의 주관적인 시각에서 접근했다면, 카트리에서 제공하는 진품·가품 감정서비스는 외관 관찰을 통한 감정결과와 함께 카트리의 다양한 분석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을 통한 분석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감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품·가품 감정기술 교류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감정 서비스의 공신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카트리 신동준 원장은 “기술 교류와 더불어 향후 감정업무의 국제표준화와 가품 유통 근절을 위한 다국적 기관협의체 출범 등을 통해 소비자권익보호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ICT 중소벤처기업 시험, 인증 지원 및 ICT 생태계 활성화 협력

 

 

한편 카트리는 11월 20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이하 KTOA, 회장 임병훈)은 ICT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OA는 1996년 설립 이후 회원사간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ICT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벤처리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ICT 중소벤처기업 기술력 강화를 위한 시험 및 해외 인증 취득 지원과 ▲ICT 중소벤처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기술자문 및 교육지원 ▲IC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카트리와 KTOA는 빅데이터 기술 연계를 통한 ICT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시험, 검사, 인증 및 기술자문 및 교육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카트리 신동준 원장은 “KTOA와 함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기술인 ICT분야의 벤처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ICT 기업들이 지속 성장하고,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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