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달문 ㈜니트피아·㈜한세산업 대표이사가 서울특별시니트패션협동조합(이하 ‘니트패션조합’) 이사장에 취임했다. 3월 10일 열린 니트패션조합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1962년 설립된 서울특별시니트패션협동조합은 국내 섬유산업 중 수도권지역에서 니트 품목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체를 조합원사로 구성하고 있는 생산자 단체로 조합원사의 주요 생산품은 티셔츠, 운동복, 내의, 양말, 장갑, 니트 원단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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