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2세 경영 본격화

성기학 회장 차녀 성래은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2016년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승진 이후 6년·영원무역 사장 2년 만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1/30 [22:02]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의 차녀인 성래은 사장이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은 11월 30일 성래은 사장의 부회장 승진 등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성 부회장은 기존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직을 더해 그룹 부회장을 맡게 된다. 성 부회장의 승진은 2016년 영원무역홀딩스 사장으로 승진한 지 6년 만이며, 2020년 영원무역 사장에 오른 지 2년 만이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2024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영원무역이 환경, 사회, 고용창출, 신뢰 경영에 역점을 두고 있는 성 부회장의 승진을 통해 미래세대 지향적인 경영 구도를 강화한 것”이라고 승진 배경을 설명했다.

 

성 부회장은 지난 2002년 영원무역에 입사해, 2007년 글로벌컴플라이언스/CSR부문 이사를 시작으로 전무이사를 거쳐 2020년부터 영업 및 경영관리총괄 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6년에는 그룹 지주회사인 영원무역홀딩스의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성래은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사업운영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연속성관리시스템 ‘BCMS(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 도입 등 글로벌 기업에 적격한 시스템과 거버넌스 정립을 주도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며 영원무역의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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