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메타버스 디지털 패션’ 출사표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와 디지털 패션 제휴사업 추진 MOU
컴투버스에 팝업스토어 설치…NFT 사업도 추진 전망
‘젝시믹스’ 지식재산권 접목한 컨텐츠와 서비스 개발 상호협력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7/31 [13:01]

 

‘젝시믹스(XEXYMIX)’ 운영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강민준)이 메타버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와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패션 제휴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기술 및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컴투버스의 메타버스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내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 제작 및 발행 등의 제휴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앞서 지난 3월 ‘젝시믹스’의 디지털 페르소나 ‘제시아(XESIA)’를 활용한 디지털아트 제작과 판매를 진행한바 있다. 컴투버스도 현재 글로벌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양사 간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는 “젝시믹스와 함께 메타버스 기반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다각도로 교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실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메타버스와 결합하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컴투스는 지난 4월 계열사인 위지윅스튜디오, 엔피 등과 손잡고 컴투버스를 설립했다. 컴투버스는 현재 하나금융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 닥터나우, 한미헬스케어, 마이뮤직테이스트, 영실업 등 금융·문화·라이프·의료·엔터를 아우르는 유력 기업들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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