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골프’ 정식 라인 출시

2차례 캡슐 컬렉션에 이어 구성과 규모 확대한 22FW 골프라인
차별화된 디자인, 모던한 컬러, 편안한 활동성 갖춘 골프 의류와 액세서리 구성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7/25 [12:45]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건축적 미학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KUHO)가 풍성해진 상품 구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22년 가을겨울 시즌 골프 라인을 선보인다.

 

구호는 지난 2021년 F/W시즌과 2022년 S/S 시즌에 골프 캡슐 컬렉션(capsule collection, 급변하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 제품 종류를 줄여 작은 단위로 발표하는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특유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에 효율적인 기능을 더한 상품들이 골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첫 캡슐 컬렉션에서 점퍼, 니트 카디건, 부츠컷 팬츠 등 필드와 일상에서 두루 입기 좋은 스타일들이 완판 됐고, 올해 봄여름 시즌 캡슐 컬렉션에서는 에어저지 티셔츠와 니트 베스트, 조거 팬츠, 선 바이저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구호는 2022년 F/W 시즌부터 골프웨어를 정식 라인으로 전개한다.

2021년 F/W 시즌 대비 상품 수와 공급규모를 2배 이상 늘렸다. 판매처도 일부 주요 매장에서 전국 매장으로 확대했다.

 

구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모던한 감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한 골프 라인을 제안했다. 블랙, 네이비, 화이트 컬러에 미묘한 톤의 라벤더와 퍼플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의류 및 액세서리 상품들을 구성했다.

 

소매가 탈착돼 반팔 또는 긴팔로 착용 가능한 상의, 베스트로도 입을 수 있는 투웨이 점퍼,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는 신축성이 우수한 부츠컷 팬츠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또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니트 베스트와 미니스커트, 가볍고 볼륨감 있는 에어저지 소재의 베스트와 조거 팬츠 세트, 에어저지 상의에 스커트를 덧입은 듯한 디자인의 원피스 등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외에 구호 로고 패턴을 적용한 볼캡, 버킷햇, 선바이저 등 모자와 가방, 양말을 함께 출시했다.

 

임수현 구호 디자인 디렉터는 “두 차례 캡슐 컬렉션을 통해 구호 골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라며, “이번 가을겨울 시즌부터는 더 풍성해진 구성의 상품으로 골퍼 고객들이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필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호는 골프 라인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7월 29일까지 5일간 SSF샵에서 골프 라인을 포함한 '22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전국 매장 및 SSF샵에서 골프 라인 상품을 6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볼마커 세트를, 1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하프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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