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나이론 경쟁력 강화

1,500억원 규모 100% 출자…‘효성 동나이 나이론’ 신설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5/19 [17:08]

7월 설립 등기완료 및

분할 출자 후 내년 4월 출자완료

 

 

효성티앤씨㈜(대표 김치형)는 나일론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나일론 제조판매 법인 설립에 출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효성티앤씨는 5월 19일 공시를 통해 신설 법인(회사)명은 가칭 ‘효성 동나이 나이론(Hyosung DongNai Nylon Co., Ltd)’이며, 1,500억2,872만 원(자기자본대비 8.51%) 규모의 100%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자 일정은 오는 7월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분할 출자한 후 2023년 4월 중 출자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나이론 원사 생산은 올해 1월 말 화재사고가 났던 울산 공장과 베트남의 ‘효성 동나이(Hyosung DongNai Co., Ltd)’ 2곳이다. 효성 동나이는 나일론 외에도 타이어보강재 및 스판덱스를 제조해 베트남 현지를 비롯한 아시아에서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유럽과 중남미로도 판매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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