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섬유 국산화 가능성 알린다”

섬개연, 10월19~23일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 참가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14 [16:34]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2021~2025년 총 357억원 투입

국방섬유 국산화 기술개발 및 개발제품 테스트, 실증 기반구축 진행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은 10월 19~23일까지 서울공항 특설전시장에서 열리는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이하 ‘DUPEX’)’에 참가해 국방섬유 국산화 가능성을 알린다. 이번 전시회는 동북아 최대 규모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서울ADEX 2021)’와 동시에 개최된다.

 

섬개연 부스에는 국방섬유 소재와 제품 국산화, 신시장 창출을 위한 ‘국방섬유소재산업육성사업’을 중심으로 ▲ 그동안 국방섬유 분야에서 기술개발을 추진 중인 위장섬유, 사계절용 고기능성 위장 외피, 로봇수트에 적용되는 섬유소재, 매트 트랜스포머 기능 모듈형 전투배낭, 방폭용 다층다축구조 소재 등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산업 R&D개발 제품을 비롯해 ▲ 차량적재함 덮개용 합성신소재, No melt no drip 성능 전투복 소재, 난연 궤도차량 승무원 점퍼 및 조종 점퍼, UHMWPE 방탄소재, 침낭 충전재용 합성 신소재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은 2021~2025년까지 5년 간 총 357억 원이 투입되어 국방 분야는 물론 소방, 경찰 등 공공부문에서 안정된 내수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해외 수출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코자 국방섬유 국산화 기술개발과 개발제품 테스트, 실증을 위한 기반구축을 진행한다.

 

(기술개발분야)는 ▲방상외피소재 ▲위장소재 ▲전투배낭 ▲방폭소개 ▲로봇수트용 핵심 섬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며, (기반구축분야)는 ▲국방섬유 소재의 군 특수기능 시험평가를 위한 ‘국방섬유소재지원테스트베드’와 ▲국방섬유 완제품의 작전환경 적용 시험평가를 위한 ‘작전환경적용실증센터’가 각각 경북 영천과 대구에서 단계적으로 장비도입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섬개연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국내 섬유기업들의 첨단 섬유기술 국방 분야 용도 확장 및 연구원의 국방섬유 기술개발의 중추적 역할 수행을 위한 확고한 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방섬유 구매 권한이 있는 국내외 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기술로 제작된 국방섬유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참여기업의 매출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1 군수품 상용화 및 수출지원 전시회(DUPEX 2021)’은 10월 19(화)일부터 23일(토) 까지 개최되며, 10월 19(화)일부터 22일(금)일까지 Business day로써 전시 참가사 및 전문 관람객만 관람하고 일반 관람객은 10월 23(토)일 1일간 관람이 가능하다. 

 

코로나 방역기준이 서울 기준 4단계로 강화되어 백신 2단계 접종자(14일 경과)를 제외한 모든 인원에 대해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시하여야 하며 3일 이내 검사 음성 확인서만 유효하다. 특히 현장등록은 불가하고 사전 등록이 필수이며 https://me2.kr/34vbq 에서 등록 가능하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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