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산련 남부센터, 성남에 개소

남부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다각적 지원 밑 지원사업 발굴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03 [13:43]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 센터 사무실 후원 및 

남부지역 섬유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성남) 남부센터 개소식 및 현판식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이하 ‘경기섬산련’)가 경기남부지역 섬유산업 지원 거점이 될 남부센터를 개소했다.

 

4월 2일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159(중원구 상대원1동 138-1) 금강하이테크밸리2차(109호) 안에 문을 연 남부센터는 경기 남부지역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외에 남부 지역 섬유산업 특성에 따른 지원사업 발굴 등을 통해 국가 섬유제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경기섬산련은 이번 남부센터 개소로 그동안 추진해온 경기도 섬유제조활성화 및 역량강화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취업 연계 지원,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등 사업을 남부지역에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창섭 회장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남부센터 개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경기도 섬유기업들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선도해 나갈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우측에서 두번째)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류종호 부회장이 경기남부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TIN뉴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도의회 조광주 의원, 성남시의회 고병용 의원,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유응현 팀장,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 등 지역 섬유관계자가 참석하여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또한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남부지역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번 남부센터 사무실은 지식산업센터이자 아파트형 공장인 금강하이테크밸리2차에 본사와 공장을 둔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가 후원했다. 

 

한보섬유(대표 박용성)는 일본 시마세키 홀가먼트 편직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이자 홀가먼트 아이템 선도 기업이다.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바바패션 등 국내 패션 브랜드에 홀가먼트 아이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자체 개발한 ‘인라이먼트 편직기술’을 네이밍한 자체 브랜드 ‘인레이먼트(Inlayment)’를 기반으로 동대문 도매상가 내 직영매장 2곳을 운영 중이다.

 

남부센터가 개소한 금강하이테크밸리2차에는 성남 지역 섬유패션기업이 협동조합인 ‘성남섬유제조사협동조합, 중소기업중앙회 등 5개 기관이 협조체제를 구축해 2005년 12월 7일 문을 연 ‘성남 의류 클러스터 협동화 공동 작업장’은 1,506평 규모에 공동 작업장과 전시 판매장이 운영 중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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