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커피찌꺼기 재활용 의류 출시

‘나이스(N:ICE)아이템’, 항균·소취·흡한속건·냉감까지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3/31 [10:32]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김지원)의 캐주얼 브랜드 TBJ는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환경까지 생각한 ‘나이스(N:ICE)아이템’을 출시했다.

 

‘N:ICE 아이템’은 지구환경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원단을 사용했다. 원두가 가진 항균 및 악취 제거 기능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세균 번식을 차단한다. 또 천연 자외선 차단 역할과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냉감 기능도 갖췄다. 원단을 특수 가공 처리해 수분을 지속적으로 방출시켜 체감 온도를 1~2℃ 정도 낮춰주는 효과까지 있어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N:ICE 아이템은 TBJ의 대표 상품인 ’일일팬츠’와 데님·티셔츠 등 다양한 상품에 적용됐다.

 

TBJ 관계자는 “이번 TBJ의 N:ICE 아이템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에 커피찌꺼기 등의 리사이클 원단을 지속해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환경 보호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여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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