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데이터 스타트업 인수

Datalogue, 나이키 글로벌 기술조직에 통합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2/15 [11:26]

나이키의 新디지털 중심 전략 CDA 속도낸다

실시간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나이키의 능력 향상 기대

 

 

미국 나이키(Nike)가 뉴욕에 기반을 둔 데이터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인 ‘Datalogue’를 인수했다. 나이키는 Datalogue 인수를 통해 소비자 주도의 디지털 전환을 가능하케 한다고 확신했다.

Datalogue는 나이키의 글로벌 기술조직에 통합된다.

 

나이키의 사장 겸 CEO 인 John Donahoe는 보도 자료에서 “우리의 CDA(Consumer Direct Acceleration) 전략은 소비자와 연결하는 방식을 가속화해 개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Datalogue 인수는 원시 데이터를 기업 전체에서 실시간으로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변환하는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우리의 디지털 추진력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CDA(Consumer Direct Acceleration)전략은 나이키가 지난해 7월 공개한 새로운 디지털 중심 전략이다.

 

한편 2016년 설립된 Datalogue는 데이터 준비 및 통합을 자동화하는 최첨단 독점 머신 러닝 기술을 구축했다. 나이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의 앱 생태계, 공급망,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소스의 데이터를 빠르고 원활하게 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표준화된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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