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OND, 액셀러레이터로부터 투자 유치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친환경 가치소비 추구 소비자 최적” 평가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1/20 [16:00]

‘2-Mile-Wear’ 콘셉트의

여성용 라운지웨어로 집콕족 공략

어류 비늘서 추출한 콜라겐 섬유 소재로

항균소취 및 피부보습 등 다양한 기능 구현

 

 

‘2-Mile-Wear(이하 ‘투마일웨어’)’라는 콘셉트로 여성용 라운지웨어를 출시한 신생 패션브랜드 ‘SEEOND(대표 이가우, 이하 ‘시온드’)’가 국내 기술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친환경 소재 의류브랜드 스타트업 시온드에 초기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조성은 심사역은 “시온드의 콜라겐 섬유 기술은 친환경성과 기능성이라는 두 요소를 모두 만족한다”며 “친환경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의류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시온드의 콜라겐 의류는 물고기 비늘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비스코스 원단에 접목해 자연 유래 방식의 재생섬유로 제작됐다. 여기에 나노기술을 적용해 높은 통기성과 자외선 차단(90.4%) 및 항균 효과, 탈취, 피부 보습 기능을 높였다.

기능성 의류에 사용된 소재는 기존 폴리에스터 등의 화학섬유와 달리 일반 면, 마 소재와 같이 자연 분해된다.

 

이가우 시온드 대표는 “기존 옷들의 몸과 피부, 환경에 주는 부담감을 최대한 줄인 콜라겐 의류로 효율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설립한 시온드는 오랜 해외 유학 생활 경험의 이가우 대표는 해외 홈웨어 트렌드를 국내에 접목한 새로운 라운지웨어로 이미 국내 시장에 앞서 미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박신혜의 까스텔바작 봄 필드룩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