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호·김정미, 인디에프 혁신 선봉

사업부, 상품본부와 영업본부로 재편…기능 중심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1/19 [09:49]

김정미 상품본부장, 정구호 총괄CD와 시너지

김용범 영업본부장, 유통라인 재정비 및 주력브랜드 영업력 배가

 

▲ (왼쪽부터)정구호 총괄CD/김정미 상품본부장(전무)/김용범 영업본부장(전무)  © TIN뉴스


㈜인디에프(대표 백정흠)가 브랜드 사업의 새로운 얼굴들을 영입해 브랜드 혁신과 쇄신에 나섰다. 우선 리브랜딩 작업을 위해 큰 그림을 설계하고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로 정구호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를 영입했다. 정 총괄CD는 국내 패션업계에서 활약하며 미술, 공연, 예술계에서 아트 디렉터로도 알려져 있다.  

 

이어 조이너스, 꼼빠니아, 테이트, 트루젠 사업부 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품본부와 영업본부의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했다.  

 

상품본부장에는 여성복, 캐주얼, SPA, 스포츠 등 다양한 복종에서 브랜등 및 소싱전문가 활약해온 김정미 전무를 영업했다. 김 전무는 삼성그룹 여성공채 최초 임원으로 정 총괄CD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장 잘 사업화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하며,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업본부장에는 지난해 1월 인디에프에 합류한 김용범 전무가 맡게 됐다. 

영업통으로 알려진 김 전무는 삼성에서 패션사업 영업팀장, 중국 상해법인 주재원을 거쳐 2015년 휠라에서 유통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유통 역량을 발휘해 인디에프 전 브랜드의 유통 라인을 재정비하고 동시에 주력 4개 브랜드의 영업력을 배가시키는 선봉장을 역할을 하게 됐다.

 

한편 인디에프는 앞서 리테일 사업인 ‘바인드(BIND)’와 ‘모스바니(MOSVANI)’의 성공적 안착에 이어, 관계사 S&A의 골프웨어 ‘톨비스트(TORBIST)’와 이커머스 여성복 브랜드 ‘아위(ahwe)’까지 신규 브랜드들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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