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영 CMO, 안다르 공동대표 취임

온라인 종합 광고대행사 에코마케팅과 협업 일환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1/13 [09:45]

에코마케팅 초기멤버

17년간 성공적인 마케팅 노하우 접목해 실적 극대화에 집중

사외이사에 검사 출신 변호사 선임…준법감시 체제 강화

양사, 지난해 40억원 규모 개인 주식 교환 통해 협업 약속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예련)가 온라인 종합 광고대행업체인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 박효영 CMO(최고마케팅책임자, 사진)을 공동 대표로 영입했다. 제품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성장 그리고 에코마케팅과의 긴밀한 협업 목적이다.

 

이번 박효영 신임 공동대표 선임에 앞서 지난해 말 신애련 안다르 대표와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가 40억원 규모의 개인 주식을 교환했다. 이를 시작으로 양 사는 상호 간 성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업하기로 했다. 이번 에코마케팅의 공동대표이사 파견은 안다르의 강력한 요구에 의해 성사된 것으로 양사 협업 구조 강화의 구체적 실행 방안 중 하나다.

 

박효영 공동대표는 에코마케팅의 초기 멤버로 수많은 고객사들을 성장 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7년간 쌓아온 성공적인 마케팅 노하우를 안다르에 접목시켜 매출과 이익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실제 에코마케팅은 연매출 50억원 수준의 적자기업이었던 데일리앤코를 인수해 연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으로 키워낸 전력이 있다. 이러한 경영 노하우도 안다르에 전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다르도 검사 출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준법감시 체제를 강화한다.

안다르 내부 준법감시 기능 강화 뿐 아니라 외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안다르는 각각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의 공동대표 체제 전환과 준법 감시 장치 마련은 안다르가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한 것이며, 박 공동대표 취임은 안다르가 10단계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종합광고대행 전문업체인 에코마케팅은 2003년 전신인 ‘티엔티커뮤니케이션’으로 출발해 2004년 시스템 컨설팅과 이메일 마케팅 대행 사업을 시작하면서 상호를 ‘에코마케팅’으로 변경했다. 현재 온라인 광고제작과 광고매체 대행을 모두 영위하고 있다. 2016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특히 2017년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데일리앤코를 인수해 연매출을 20배 이상 키워낸 전력을 갖고 있다. 또한 현재 전 세계 56개국 이상을 상대로 다양한 고객사들의 온라인 광고마케팅을 대행하고 있으며, 2019년 매출액은 1,113억5,494만원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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