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의류 업계 최초 ‘스마트워크’ 구축

‘틸론’ 모바일 가상데스크톱 인프라 도입…디지털전환 본격화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1/05 [09:35]

모바일 가상데스크톱 외부 환경서

연속적 업무 지원 및 내부 보안 강화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 이하 ‘블랙야크’)가 의류 업계 최초로 모바일 가상데스크톱(mVDI/mDaaS)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

 

블랙야크는 비대면 업무 시대에 발맞춰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 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최용호)의 가상데스크톱(VDI) 및 모바일 가상데스크톱(mVDI/mDaaS) 인프라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가상데스크톱을 도입함으로써 블랙야크 임직원들은 재택근무와 외근 및 출장 등 외부 환경에서도 업무를 연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업 전략, 회계 자료, 제품 디자인 등 중요 정보를 로컬 PC가 아닌 가상데스크톱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해 내부 문서의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내부 보안도 한층 강화됐다.

 

블랙야크 디지털 사업부 황일찬 상무는 “이번 블랙야크 디지털전환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앞으로 틸론과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이번 인프라 도입에 앞서 업무 환경 내 온라인 역할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전환을 선언하고, 관계사인 ㈜블랙야크아이앤씨를 통해 지난해 틸론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디지털전환 프로젝트를 다년간 진행해오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코오롱, 패션 유튜버와 신상 공개
1/7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