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조창섭 회장

근면하고 묵묵한 소처럼 위기 극복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2/28 [16:20]

▲ 경기섬산련 조창섭 회장  © TIN뉴스

존경하는 경기 섬유인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힘써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드리며, 가정의 행복과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미래의 확실성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소비심리는 얼어붙은 듯이 위축되었고,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섬유산업도 수출 등 사업운영에 변동이 심한 상황이었습니다.

 

앞으로 중소기업에도 적용되는 주 52시간제의 본격적 시행, 최저임금의 인상 등은 구인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 개발에 따른 글로벌 경기 회복과 앞으로 시장성이 우수한 니트에 특화되어 있는 우리 경기도 섬유산업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연합회는 정책사업 코칭서비스, 친환경 인증지원, 홍보동영상 제작지원, 각종 인력양성 지원, 섬유기업의 제조역량 활성화 등을 추진하여 조금이나마 기업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우리 경기도 섬유산업은 그동안에도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처한 위기는 최소화하면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경영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중앙/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금의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는 지원정책 발굴에 힘쓰고자 합니다. 또한, 업계의 어려움, 건의사항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대외협력에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또한, 연합회가 운영 중인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우리 기업인이 적극 활용하는 공간으로 제공하여 기업경영에 필요한 각종 지원 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다가오는 새해는 근면과 우직함의 상징인 소의 해입니다. 우리 연합회 임‧직원 역시도 기업 위기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근면하고 묵묵한 소처럼 여러분의 기업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섬유패션산업의 부흥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조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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