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김숙래 과장, 우수공무원 표창

K-방역 국제 표준화 수립 및 전담 작업반 신설 성과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25 [11:07]

2016년 개방형 민간 공무원(서기관) 임용

사이즈코리아 사업 및 화학 및 서비스 분야 총괄관리 수행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 김숙래 과장(前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이 민간인 출신 우수 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우리나라의 K-방역모형의 국제 표준화에 공헌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낸 민간 출신 공무원 13명에게 지난 25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숙래 과장은 K-방역모형의 국제 표준화를 위한 일정 계획(18종)을 수립하고, 관계부처와 협업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 감염병 대응 국제표준화를 위한 전담 작업반을 신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자동차 이동형(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검사와 도보 이동형(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의 운영 절차, 생활치료센터 운영 모형 등을 대상으로 국제표준화를 진행했으며, 이 중 코로나19 진단기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반 진단기법(RT-PCR)은 이미 지난 2월 국제표준안 투표를 통과해 오는 11월 국제표준 제정을 앞두고 있다. 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표준안도 지난 4월 7일 ISO에 신규표준안으로 제출했다.

 

향후에도 K-방역 3T 국제표준화 추진전략(로드맵)에 따라 차질없는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김 과장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 퇴임 후 2016년 개방형 민간 과장(서기관 4급)으로 임용되어 4년 2개월 간 K-방역모형 국제 표준화 로드맵 수립을 비롯해 사이즈코리아(휴먼 데이터) 사업 추진, 화학 및 서비스 분야 총괄관리(총 6,000여종) 등의 정부 주도의 굵직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주요 민원처리 및 업무개선 제안 등 대내외 업무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루이비통, 홍보대사에 오사카 나오미 발탁
1/6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