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완주군에 1500억원 투자

완주테크노밸리 2산단 내 물류시설 구축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25 [09:39]

사전절차 추진 후 2022년 착공

제품 배송과 재포장 등 물류시설 내 5,000여개 신규 일자리 창출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만2,325㎡ 면적의 물류용지에 1,500억원을 투자해 약 3만평(9만9,173㎡) 규모의 물류시설을 구축한다.

 

지난 24일 코웰패션은 전북 완주군과 1,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전라북도, 김제시와 본사 이전 및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두 번째다. 현재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원에 모다아울렛을 준공하고 영업 중이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될 물류시설은 설계 등 사전절차 추진 후 2022년 착공할 계획이다. 물류시설에서는 제품 배송과 재포장 작업 등이 진행되며 5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일 군수는 “코웰패션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진기지를 완주군으로 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다”며 “코웰패션의 투자 결정에 따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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