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맞춤형 의류매장, 첫 수출 쾌거

‘WITHIN24+ALLSTUDIOS’, 싱가폴서 20만불 오더 수주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24 [21:36]

▲ 두타몰 2층에 오픈한 ICT 기술과 패션이 접목된 ‘위드인24+올스튜디오스’  © TIN뉴스

 

금년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의 지원으로 ㈜밀앤아이(대표 명유석)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패션테크 개인 맞춤형 의류 체험·판매 매장인 ‘WITHIN24+ALLSTUDIOS(위드인24+올스튜디오)’가 처음으로 개인맞춤형 의류의 해외 오더를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10월 싱가폴 IT플랫폼 기업 라이브 방송에서 K-Fashion을 대표하여 참가한 위드인24+올스튜디오가 싱가폴 패션업체로부터 71모델, 1,200여장의 오더를 수주하였고, 수출 금액으로는 약 20만불에 달한다.

 

이는 국내 개인맞춤형 의류의 해외 오더수주의 첫 사례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최근 해외 소비자가 급감한 동대문 지역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 4월에 재오픈한 위드인24+올스튜디오는 초고속 개인 맞춤형 의류 생산 시스템을 갖춘 매장으로 의류제조, 원부자재, 유통 등 패션에 필요한 모든 것이 집적화된 신속·유연한 동대문 제조기반을 활용해 24시간 내 개인 맞춤형 의류를 생산한다.

 

▲ ICT융합 개인맞춤형 의류매장 ‘WITHIN24+ALLSTUDIOS’ 개점 4주년 상생 특별전  ©

   

특히, 크리에이티브한 15인의 K-Fashion 디자이너와의 협업과 패션 ICT 기술을 이용한 개인 수요자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할 수 있도록 ▲3D가상피팅 기계로 쉽고 자유롭게 피팅 하고 ▲3D디자인커스텀을 통해 원하는 컬러와 소재로 디자인 선택 ▲3D바디스캐너로 사이즈를 체촌 하여, 고객 맞춤형 의류를 제공한다.

 

2019년 한국패션산업협회에서 시범사업으로 출발하여, 금년에는 민간 확산을 목표로 민간 주도하에 각 거점지역(서울, 부산, 대구)에서 함께 운영되고 있다.

 

서울은 동대문 두타몰 2층과 하남스타필드 1층 위드인24+올스튜디오 매장에서 체험 및 주문이 가능하며, 부산은 부산 파크랜드 반여점에서 체험 및 주문이 가능하다.

 

㈜밀앤아이 관계자는 2021년에는 소비자의 니즈와 산업적 변화에 발맞춰 모바일에서도 개인맞춤형 의류 주문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개인맞춤형 의류 주문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WITHIN24+ALLSTUDIOS’ 싱가폴에 약 20만불 해외 오더 수주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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