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Exchange, CO2 절감 지원

2030년까지 공정 시 CO2 45%까지 절감…Climate+전개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23 [12:51]

섬유패션기업들의

목표 달성 지원 및 파트너십 연계 추진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Textile Exchange가 ‘비전 2030’ 일환으로 2030년까지 섬유생산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 발생량을 45%까지 줄이자는 ‘Climate+’를 전개한다.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TextileExchange Sustainability Conference’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비전 2030 전략인 ‘Climate+’는 섬유 거래소 회원과 Textile Exchange 비회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수립됐으며, 특히 목표 범위는 UN IPCC가 정의한 ‘10℃ 시나리오’와 일치하도록 추가 작업을 반영해 과학기반 목표 및 UNFCCC 패션 기후 헌장과 일치하도록 기획됐다.

 

Textile Exchange는 “섬유 산업이 섬유 및 재료 생산의 사전 방사 단계에서 2030년까지 GHG 배출량(CO2 상당량)을 45%까지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내할 계획”이라며 “이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도구의 채택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탄소 제로에 대한 혁신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컨퍼런스 2일차 Key Note 섹션에서 전설적인 해양 탐험가인 Captain Jacques Cousteau의 손녀이자 네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탐험가 겸 영화제작자인 알렉산드라 쿠스토(Alexandra Cousteau)는 마이크로 플라스틱에 의한 해양 생태계 훼손과 섬유패션산업의 세계 지구 변화 문제에서의 섬유패션산업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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