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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한지섬유경진대회, 대상은 고교생

온라인 패션쇼로 진행… 전북사대부고 이향선 대상 수상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19 [10:54]

  

 

  

 

 

 

▲ 제9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경진대회 대상작 전북사대부고 이향선  © TIN뉴스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남영)은 니트와 한지섬유 제품 활성화 및 미래의 유망한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제9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경진대회를 코로나 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무관중 비대면 온라인 패션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24일(토) 원광테크노마켓 WM관에서 제9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경진대회 최종심사 및 패션쇼를 마치고 11월 12일(목) 연구원 홈페이지(www.kictex.re.kr), 유튜브, 페이스북 등으로 선보였다.

 

▲ 제9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경진대회  © TIN뉴스

  

올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라는 주제로 한지섬유의 방향성 제시 및 독창성, 실용성, 상품가능성을 잘 표현해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이향선 학생이 선정됐다. 대상의 주인공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전라북도지사상, 상금 300만원)에는 김성현씨, 은상(익산시장상, 상금 200만원)에는 이현주씨, 동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 ECO융합섬유연구원장상, 상금 100만원)에는 양수민씨, 김필순씨, 특별상(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상, 상금 100만원)에는 이강산씨 등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상금이 수여됐다.

 

▲ 제9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경진대회  © TIN뉴스

  

이번 경진대회는 실용성, 상품화 가능성, 디자인 및 컬러 감각, 독창성, 완성도 등에 역점을 두어 평가했고, 스타일화, 실물심사 및 인터뷰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패션디자이너 신장경 심사위원장은 “이 경진대회가 조금 더 우리 실생활 속에 사랑받는 작품들로 가득 채워져서 한지섬유와 니트의 기능성 및 우수함이 세계 속의 고유명사인 Hanji(korea paper)로 자리매김하고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CO융합섬유연구원 김남영 원장은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경진대회를 기회로 삼아 전북의 특화섬유소재인 니트 및 한지섬유가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 제9회 니트&한지섬유 패션디자인경진대회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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