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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베트남 공략 속도 낸다

11~12월 5·6호 매장 연이어 오픈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19 [01:25]

2021년까지 쇼핑몰 중심 매장 10개로 확대

10월말 기준 베트남 매출 전년대비 50% 성장

 

 

㈜LF(대표 오규식)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베트남 호치민에 5·6호점 매장을 연달아 열며,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헤지스는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인 호치민의 핵심 상권에 자리 잡은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지난 16일 단독 매장을 열었다. 호치민의 2번째 매장이자 베트남 내 5호점이다.

남성복, 여성복, 골프웨어 등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토털 브랜드 헤지스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종합 매장 형태다.

 

헤지스는 다음달 호치민의 초고층 빌딩 ‘랜드마크81’ 1층에 102㎡ 규모의 베트남 내 헤지스 6호점을 열 예정이다. 호치민 신흥 부촌 지역인 빈타인구에 자리 잡은 랜드마크81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교통이 편리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헤지스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격전지로 부상한 랜드마크81에 대표 매장을 열고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헤지스는 2017년 말 하노이 롯데백화점에 입점하며 베트남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헤지스의 베트남 매출은 올해 10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다. 색감이 화려한 패턴의 옷들이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실내 냉방으로 인해 계절과 상관없이 긴팔 셔츠를 찾는 소비자도 많다.

 

헤지스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경제 요충지인 호치민에서의 성공적인 브랜드 안착을 바탕으로 2021년까지 베트남 주요 쇼핑몰 유통망을 중심으로 총 10여 개 거점 매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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