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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섬유패션인의 밤 부산에서 열린다

20일 제12회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과 온라인 동시 개최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18 [17:23]

 지난해 11월 1일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에서 주관으로 열린 제2회 섬유패션인의 밤 © TIN뉴스

 

코로나19 극복 섬유패션산업 현황과 비즈니스 모델제시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최병오)은 11월 20일(금) 오후 5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중연회장)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학계 종사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및 제3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지역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네트워크 교류를 강화하고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 및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로 2016년 구성됐다. 제1대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에 이어 2019년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을 2대 상임대표로 추대하여 기업인, 기관 및 학계 관계자 등 지역 섬유패션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장으로 큰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인원을 최대한 축소해 운영하며, 미참석자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대 패션산업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국패션산업협회 박영수 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글로벌 섬유패션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신규 정책제안’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3명이 토론을 진행한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김순구 운영위원장이 토론 좌장을 맡아 부산대학교 이진화 교수(부산지역 AI 패션플랫폼 구축 및 인재양성), 前 ㈜세정 이진성 본부장(부산패션비즈센터 운영모델 제안), 지식문화콘텐츠연구소 ㈜리멘 성현무 대표(부산국제영화제 연계 패션콘텐츠 연구) 등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박성훈 경제부시장,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상임대표인 패션그룹 형지㈜ 최병오 회장,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인 콜핑 박만영 회장,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 등으로 부산섬유패션 관련 기관 및 단체, 기업, 학계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산섬유패션업계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마련한 기업체 자녀를 위한 장학금(1,500만원)을 15명의 대학생들에게 각 1백만 원씩 지급하고 섬유패션 유공자들을 위한 공로상도 시상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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