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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패션 트렌드는 ‘비건(Vegan)’

양털 대신 친환경 소재 에코퍼 플리스 대세…‘비건 패션’ 선택 아닌 필수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18 [13:35]

▲ 프리미엄 에슬레져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STRETCH ANGELS) ‘에코퍼 후리스 컬렉션’ 출시  © TIN뉴스

   

친환경 패션 트렌드 추구 비건 소재 활용 확산… MZ세대 ‘착한 패션’ 선호

보온성∙가벼움∙스타일까지 갖춘 스트레엔젤스 ‘에코퍼 플리스 컬렉션’ 주목

  

MZ 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의미하는 가성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가심비를 넘어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따라 소비를 선택하는 미닝아웃이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 보호와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뜻하는 비건(Vegan)이 패션업계를 강타하며 친환경 패션 열풍이 가속화되고 있다. 비건은 원래 육류, 계란, 우유 등 동물성 식품은 배제하고 식물성 음식만을 먹는 채식주의자를 일컫는 말이었다.

 

하지만 최근 식품뿐만 아니라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산업 군의 제조 과정에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확장되어 사용하고 있다. 윤리적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비건 시장의 규모 역시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40년 이상의 다운 노하우를 보유한 프리미엄 다운 충전재 브랜드 프라운덴(PRAUDEN)의 친환경 다운 소재를 사용한 스트레치 엔젤스(STRETCH ANGELS) ‘에코퍼 후리스 숏패딩’  © TIN뉴스

  

비건 트렌드가 패션업계를 점령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동물 학대를 이유로 모피업계 일각에서 일어난 리얼 퍼(real fur) 생산 반대 운동부터다.

 

이후 인조털을 뜻하는 페이크 퍼(fake fur) 혹은 에코 퍼(eco fur)가 차츰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구스 다운, 덕 다운 등 패딩 점퍼의 충전재 역시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는 등 ‘비건 패션’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최근 국내 패션업계에서는 이러한 행보에 동참하고 에코 퍼로 제작된 아우터를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양털과 비슷한 대체 직물로 대체한 에코 퍼 후리스가 기존 양털로 제작된 후리스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에슬레져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STRETCH ANGELS)의 ‘에코퍼 후리스 컬렉션(Angels Eco Fur Collection)’이 대표적인 예다.

 

‘에코퍼 후리스 컬렉션’은 양털보다도 부드러운 촉감과 결을 살린 소재감이 가장 큰 특징으로 프리미엄 다운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소재이면서도 보온성이 높고 양모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또한, 스트레치 엔젤스는 에코 퍼로 구현 가능한 스카이블루, 핑크, 민트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여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구성은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용이한 후리스 숏패딩, 후리스 집업 등의 라인으로 출시됐다.

 


스트레치 엔젤스 관계자는 “에코 퍼 플리스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개성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요즘 세대에게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치 엔젤스의 ‘에코퍼 후리스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www.stretch-angels.com) 및 더블유 컨셉(W Concept) 그리고 오프라인매장인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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