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휴비스, 3Q 영업·당기순익 대폭 개선

글로벌 경기회복 및 사업장 통합 효과 수익성 향상 기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16 [13:18]

보건·위생재용

차별화 제품 판매 및 수익성 호조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 3분기 실적이 울산공장 통합 효과와 주요국가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선방했다.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밝힌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 2,587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118억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매출액 6,826억원, 영업이익 322억원, 당기순이익 283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동기(2019년 3분기) 대비 매출액은 4.4%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9.7%, 536.3%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0.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8.4%, 8.8%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하던 미국, 유럽 등의 경기가 점차 회복됨에 따라 수출량 증가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며, 원료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보건용/위생재용 소재 등 차별화 제품군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수익성 유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주요 수출국 및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는 추세이며 울산공장을 전주공장으로 이전한 사업장 통합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되어 4분기에도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휴비스가 주력으로 하는 안전, 보건, 친환경 제품군(SHE 제품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판매 촉진으로 수익성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SHE 제품군은 SHE, 즉 안전(Safety), 보건(Health), 친환경(Environment)의 이니셜로 휴비스 차별화 제품군을 일컫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H&M, ‘버려진 폐기물의 재탄생’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