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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패션칼라조합, 공동 통근버스 운행

경기도과학진흥원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 단지 선정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14 [09:48]

약 81% 보조금 지원받아

주 5일과 법정공휴일 총 6개사 177명 근로자 대상 운행 중

 

 

반월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사장 구홍림, 이하 ‘반월패션칼라조합’)이 공동 통근버스 운행으로 정부 주도의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있다.

 

반월패션칼라조합은 지난 4월 1일부터 통근버스 이용을 신청한 조합사 소속 주/야간 근무자를 대상으로 주 5일과 법정 공휴일 공동 통근버스(24인승) 총 3대를 운행하고 있다. 현재 우성염직(46명)과 디아이동일(25명)을 시작으로 장유(42명), 한국에이스(26명), 동인섬유(21명), 성보산업(17명) 등 6개사 소속 직원 총 177명이 통근버스를 이용 중이다.

 

특히 반월패션칼라조합은 조합사마다 출퇴근 시간과 동선 등을 고려해 효과적인 원활한 운행을 위해 지원사업 시행일인 5월 18일보다 한달 여를 앞당겨 시범적으로 공동 통근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공동 통근버스 운행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원하는 ‘2020년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5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5,547만9,000원이 투입되는 지원 사업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산업단지 또는 산업밀집지역 내 공유경제를 활성화해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유가치 확산을 통해 상생‧협력하는 경제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2020년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반월패션칼라조합은 정부 주도의 공유경제 실천에 동참하면서 현재 전체 사업비 중 550만5,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4,992만9,000원은 경기도과학경제진흥원으로부터 보조금 형태로 지원 받아 공동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반월패션칼라조합 구홍림 이사장은 “이번 공동 통근버스 운행은 우리 조합사 소속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조합사들의 원가절감 효과는 물론 산업단지 내 교통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추진하겠다”면서 “아울러 정부 주도의 공유경제 활성화에 우리 조합도 동참해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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