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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섬산련, 경기북부 고용안정 조성 앞장

섬유·가죽산업, 고도화 유도하는 인력양성사업 추진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1/12 [20:57]

 

▲ 경기섬산련, 경기북부 고용안정 조성 앞장 <구인구직매칭서비스(사후관리)>  © TIN뉴스

 

인력난 해소와 고용창출로 지역 일자리 확산에 기여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이하 연합회)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의 일자리 고용창출 기반 조성을 만드는데 매진하고 있다.

 

연합회는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의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섬유‧가죽제조 특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양주·포천·동두천을 중심으로 핵심 산업 인재 및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 현장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함으로서 고용안정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 정책사업을 발굴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0월까지 3년간에 걸쳐 진행한 교육훈련으로 총 82명의 교육생 중 79명을 취업 연계하였으며, 구인구직 매칭 지원으로 총 279명의 일자리 창출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업들이 단순 제조업을 탈피하고자 ODM 역량을 강화시켜 유통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직접 온라인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더불어 내수 판매까지 기업의 사업 범위를 확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 경기섬산련, 경기북부 고용안정 조성 앞장 <섬유기업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 TIN뉴스

  

이를 위해 ‘섬유기업 맞춤형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 및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이는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급변화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20개 기업은 섬유원단, 섬유제품, 인테리어 소품의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였고, 국내 패션 디자이너·브랜드의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받으면서 유통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기업에 신규 취업된 마케팅 담당자 20명에 대한 교육훈련 지원으로 전문 마케팅 역량이 강화되었으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및 오픈마켓, 쇼셜커머스 등에 입점한 기업들은 현재 자발적으로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판매를 확산해 가고 있다.

 

▲ 경기섬산련, 경기북부 고용안정 조성 앞장 <크라우드펀딩 콘텐츠 제작지원>  © TIN뉴스

  

참여기업 중 YJ글로벌, 공신FC, 팍스 스포츠 3개사는 크라우드 펀딩에도 참여하여 콘텐츠 기획을 지원받아 프로젝트 목표 금액 200%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YJ글로벌은 어두운 도시레져에 안전을 생각하는 티셔츠 개발을, 공신FC는 겨울남자 스타일링 필수아이템인 어메이징 소프트 반터틀넥 개발을, 팍스 스포츠는 지구와 인간을 위한 궁극의 자연친화소재 폴리프로필렌 티셔츠 개발을 목표로 참여했다.

 

▲ 경기섬산련, 경기북부 고용안정 조성 앞장 <지역고용 거버넌스 운영위원회>  © TIN뉴스

  

이외에도 연합회는 섬유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역의 산·학·연·관의 ‘지역고용거버넌스’를 추진하여 인력에 대한 수요자-공급자간의 미스매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안과 협업사항을 도출하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구직자에게 단순 채용정보 이외에 구인업체 근무환경 정보를 공유하고 본 연합회 사업담당자의 동행 면접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섬산련, 경기북부 고용안정 조성 앞장 <구인구직매칭서비스(동행면접)>  © TIN뉴스

  

이와 더불어 신규 취업자들의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청년 추가고용장려금, 내일채움공제, 일학습병행제 등의 정부 지원사업을 패키지 형식으로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연합회는 경기도 섬유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섬산련, 경기북부 고용안정 조성 앞장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  © TIN뉴스

  

경기도 소재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기업 맞춤형 ‘정책사업 연계 코칭서비스’ 사업은 올해 113건의 기업애로 해소 지원성과를 달성했다.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한 ‘양주 검준산업단지 통근버스 운영’사업은 총 20개사가 활용하면서 신규 인력 81명의 채용이 발생했으며, 그중 청년층이 9명으로 지역 섬유업계에 청년층 유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창섭 회장은 “지역 섬유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급변하는 세계시장 흐름에 맞춘 상품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역량 향상 등 다양한 지원으로 섬유산업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욱 앞장서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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