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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리뉴얼

‘패션넷’, 패션협 ‘패션넷코리아’와 FdDI 콘텐츠 통합 운영

TIN뉴스 | 기사입력 2020/10/29 [11:03]

섬산련 산업조사실 플랫폼 운영 및 

기업 니즈 반영한 시즌기획 및 AI기반 실시간 트렌드 등 콘텐츠 다양화

 

 

패션넷(Fasionnetkorea.com)이  섬유패션정보 통합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가 201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섬유패션 관련 정보들을 하나로 모으는 ‘섬유패션 빅 데이터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우선 빅 데이터 구축 사업 일환으로 한국패션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2010년부터 운영해오던 패션넷코리아와 FaDI의 콘텐츠(컬러 트렌드 등) 등이 ‘패션넷’으로 통합됐으며, 섬산련이 운영을 맡게 됐다. 또한 FaDI의 경우 패션컬러 및 데이터분석 분야에 특화된 단체라는 점을 감안해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 취합 등의 용이함을 위해 FaDI 소속 직원을 영입했다.

 

패션넷은 이미 지난해 오픈했으나, 3개 단체의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한 수준이어서 올해 다시 콘텐츠와 카테고리 등을 리뉴얼해 재오픈 했다. 

 

섬산련 산업조사실에 따르면 패션넷은 ▲프리 시즌 기획 ▲시장규모 분석 ▲시장현황 파악 등 3가지 중점을 두었다. 우선 시즌 기획을 위한 트렌드 정보부터 시장 규모 분석 자료인 통계정보 제공, 시장규모 분석을 위해 월/분기/반기/연간으로 분류해 국내 패션시장 규모, 수출입 실적 등 국내외 섬유패션통계 정보 그리고 쇼핑몰, SNS 빅데이터 이미지를 AI를 통해 분석한 데이터 기반 실시간 리얼타임 트렌드를 활용한 시장현황 파악 등을 중점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섬산련 산업조사실 정성헌 실장은 “패션넷은 지난해 오픈했지만 단순히 통합 수준에 그쳐 이후 기업들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정보나 컨텐츠 등을 조사해 그 결과를 토대로 새롭게 재정비 올해 다시 리뉴얼했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플랫폼을 통해 시즌 기획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기업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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