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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신원, 베트남 현지서 의류 22만장 기부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현지 빈곤층위한 의류 기부
기사입력: 2020/10/13 [09:58]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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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2002년 베트남 첫 진출 이후

장학금 사업·사랑의 집 짓기 희망 나눔 실천

 


㈜신원(대표 박정주)이 지난 9일 베트남 하이즈엉 성에서 의류 제품 22만 장을 베트남 굿 피플 인터내셔널에 기부했다.

 

신원 베트남 법인의 지역 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한 CSR 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기부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사회 주민들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풀이된다. 기부된 의류는 현지 보육원과 양로원을 비롯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빈곤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원은 2002년 베트남에 진출해 2개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8,500명의 현지직원이 근무 중이다. 기업 운영 외에도 베트남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금 사업, 사랑의 집짓기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등 꾸준히 CSR을 진행 중이다.

 

신원 관계자는 “신원은 전국적 수해가 발생했던 올해 5억 원 상당의 의류를 수재민 긴급 구호 물품으로 전달한 바 있으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직면했던 2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처럼 국내외를 막론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업의 이익을 환원하며 상생하는 기업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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