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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비비안, 204억원 마스크 공급계약 해지
발주사, 내년 5월말 예정 계약 해지 통보
기사입력: 2020/10/08 [17:33]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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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마스크 공급 과잉 및

수요 감소 따른 조치로 풀이

 

㈜비비안(대표 손영섭)이 내년 5월말까지 예정됐던 보건용 마스크(KF94) 공급계약이 파기됐다.

 

8일 발주처인 ㈜메디톡스코리아(대표 양기혁)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공문을 받았다.

 

당초 계약기간은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였으나 불과 4개월 만에 계약이 해지된 것. 

해지금액은 이미 납품한 대금 3억9,000만원을 포함해 계약금 총 204억원이다. 이는 2019년 말 기준 매출의 10.2% 규모다.

 

비비안은 “계약이 해지됐으나, 회사의 재무적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마스크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에 따른 계약 해지로 풀이된다.

 

전방·일신방직 광주공장 부지 거래자 변경

'휴먼스홀딩스제1차PFV'에게 권리와 의무사항 양도

 

㈜전방(대표 김형건)과 일신방직㈜(대표 김정수)의 광주 임동공장과 광주1공장 부지를 인수하기로 했던 ㈜엠비엔프라터피와 ㈜휴먼스홀딩스가 ㈜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에게 모든 권리와 의무사항을 양도했다. 

 

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는 광주시 북구 임동 100-1외 33필지 일원을 매입해 복합개발사업 시행, 대상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산 매입·운영을 맡게 된다.

 

여기서 ‘피에프브이(PFV)’는 대형 부동산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설립한 서류 상 이름으로만 존재하는 회사다.

광주 임동공장 부지 개발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목적의 양도로 풀이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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