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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섬산련, 2020 ITMF 컨퍼런스 개최
온·오프라인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20일부터 3일간 진행
기사입력: 2020/10/07 [13:20]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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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섬산련, 2020 ITMF 컨퍼런스 온·오프라인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20일부터 3일간 개최 © TIN뉴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ITMF(국제섬유생산자연맹, 회장 성기학)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20일(화)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2020 하이브리드 ITMF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온라인 생중계를 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10월 20일(화) 컨퍼런스 1일차 행사는 영원무역 명동사옥(9층, 18시)에서 개최되는데,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 참석자를 50인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다. 연이어 진행되는 2~3일차(10월 21일~22일) 컨퍼런스 행사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ITMF는 1904년 설립 이후 매년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참여 기업 간 비즈니스 정보교환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 컨퍼런스는 서울에서 30여 개국 300명 이상의 대규모 국제행사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이 결정되었다.

 

금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펜데믹 : 글로벌 섬유공급망 재편(The Corona- Pandemic: Re-shaping the Global Textile Supply Chain)”의 주제 하에 ▲한국의 섬유산업 ▲경영관리 및 데이터 ▲지속가능성 및 순환경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패션산업 헌장 ▲혁신 및 기술섬유 등의 세션들로 구성됐다.

 

첫날 진행될 기조연설에서는 세계경제연구원 전광우 이사장이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와 지정학적 역학관계의 재편”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 및 산업생태계 등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고, 세계경제 및 지정학적 관계의 향후 전망과 관련 정책대응 및 전략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서울대학교 강태진 명예교수는 “한국 섬유산업의 플랫폼 전환”을 주제로 섬유산업의 글로벌 패러다임 및 통상질서 변화를 설명하고, 한류 활용 및 소재 분야 기술력 제고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과 유망 분야에 대한 R&D 추진 등 우리 섬유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아울러, 맥킨지코리아 Aimee Kim 시니어 파트너는 “포스트 팬데믹, 패션산업에서의 뉴노멀”을 주제로 단기 회복 전략 및 아이디어와 장기 비즈니스 모델, 혁신 브랜드들의 교훈 등 코로나 이후 세계 패션산업 향후 전망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

 

한편, 지난 2018년 케냐 나이로비 총회에서 ITMF 회장으로 취임했던 성기학 회장(영원무역 회장)은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며, 중국방직공업연합회 Mr. Sun Ruizhe 회장이 ITMF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온라인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섬유패션 관계자는 공식 신청 사이트인 ITMF 홈페이지 대신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를 통해 오는 10월 15일(목)까지 신청할 경우 참가비를 면제 받을 수 있다. (문의: 02-528-4060~61, 이메일: rhs9609@kofoti.or.kr)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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