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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종합
섬산련,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 지원
2020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사입력: 2020/10/06 [18:3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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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가 섬유패션업계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동 사업은 유사한 업종의 중소기업들에게 필요한 공통 솔루션을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의 50%까지 지원받게 되는데, 스마트공장을 처음 도입하는 기업은 최대 1억 원, 기존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는 기업은 최대 1.5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업의 부담경감을 위해 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의 인건비도 20%까지 사업비로 책정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공장을 처음 도입하는 A社의 총 소요 비용이 1억 원일 경우, A社는 5천만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기업부담금 5천만 원의 20%인 1천만 원을 인건비로 책정할 수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은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맞춤형 유연생산체제로 전환을 유도해 섬유패션산업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섬산련은 2016년부터 스마트공장에 대한 업계 인식제고를 위해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해왔다.

 

섬산련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의 물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섬유패션업계에도 스마트공장 구축은 불가피하다”면서 “향후 성공모델 발굴과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업계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섬유패션업계 스마트공장 저변을 확대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섬산련 산업조사실 정성헌 실장(02-528-4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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