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즈니스
코웰패션, 女 골프웨어 시장 공략
女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페어라이어’ 지분 51% 취득
기사입력: 2020/10/05 [16:1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가운데)씨에프디에이 윤지나 대표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의 지분 51%를 취득해 여성 골프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웰패션은 5일 여성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인 ‘페어라이어(Fairliar)’를 유통·판매하는 씨에프디에이의 지분 51%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페어라이어는 지난 2017년 윤지나·윤지현 대표가 런칭한 국내 첫 여성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다. 온라인 판매로 시작해 소셜미디어와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유명세를 탔다. 

 

모던한 스타일에 기능성을 더한 콘셉트로,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라인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특히 페어라이어의 트레이드마크인 파스텔 컬러는 젊은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 골퍼 니즈를 충족시킨 페어라이어는 출시 4년 만에 여성 골퍼가 선호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코웰패션은 이 같은 기획력과 마케팅, 시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기존 온라인 위주의 마케팅에서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코웰패션 측은 “골프웨어는 대부분 대기업에서 백화점, 전문 매장 같은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하는데, 페어라이어는 온라인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급성장한 이례적인 브랜드”라면서 “여성 골퍼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페어라이어의 브랜드 이미지에 코웰패션의 자금력이 뒷받침한다면 충분한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한지민과 함께 한 올리바이하슬러 겨울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