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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日 디자이너 겐조, 코로나합병증으로 별세
1964년 도불 후 겐조의 전신 ‘정글 잽’ 런칭 및 첫 컬렉션
기사입력: 2020/10/05 [10:12]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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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2016년 佛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 훈장 슈발리에 수훈

 

일본 패션을 글로벌화 반석에 올린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Takada kenzo)가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코로나 합병증으로, 프랑스 파리 교외 병원에서 지난 4일 사망했다. 

 

다카다 겐조는 1939년 일본 효고현에 태어나 문화복장학원 졸업 후 1964년 프랑스로 건너가 겐조의 전신인 ‘정글 잽(JUNGLE JAP)’을 런칭, 1970년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1993년에는 LVMH 모엣 헤네시 루이비통의 브랜드를 판매하고 1999년 브랜드 디자이너에서 물러났다. 2016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 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하고, 올해 1월에는 럭셔리 홈웨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3’를 런칭했다. 

 

겐조가 속한 LVMH 패션 그룹의 시드니 토레다노(Sidney Toledano) 회장 겸 최고 경영자는 “나는 70년대에 그가 시작한 브랜드의 팬이었다. 그는 훌륭한 디자이너였으며, 너무나 슬프다”며 애도의 말을 전했다.

 

프랑스 오뜨 꾸뛰르 기성복 연합회(Federation de la Haute Couture et de la Mode)의 랄프 토레다노(Ralph Toledano)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독창적 인 커팅과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 이국적인 프린트로, 겐조는 틀림없이 동양과 서양의 융합이라는 패션의 새로운 페이지를 쓰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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