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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WB, 손수근 前 대표 ‘사외이사’ 선임
11월6일 임시주종서 사외이사 신규 선임의건 의결
기사입력: 2020/09/25 [16:17]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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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말로 돌연 대표직에서 물러났던 ㈜인디에프 손수근 前 대표이사 사장이 ㈜아즈텍WB(대표 허재명) 사외이사로 활동을 재개한다.

 

아즈텍WB는 오는 11월 6일 임시주주총회을 열고 손 前 대표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건을 의결 처리할 예정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외이사 임기는 3년이다.

 

손 前 대표는 취재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임시총회에서 결정된 부분도 아닌데 먼저 알려지게 돼서 조금 쑥스럽다”면서 “30년 넘게 의류업계 종사했던 섬유인으로서 여전히 미련도 남아있다. 또 사외이사라는 자리가 겸직도 가능해서 부담 없이 제안을 받아들였다”면서 국내 의류업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 前 대표는 1986년 논노를 시작으로 동일레나운, 유림 등을 거쳐 1991년 신원에 입사, 25년 간 신원에서 여성복 사업부장과 내수부문 사장까지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10개월 간 패션그룹형지에서 사장을 역임하다 2015년 인디에프의 러브콜을 받아 침체기에 빠졌던 인디에프의 구원투수로 영입됐다.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예스비, 트루젠, S+by trugen, 테이트 등 의 7개 브랜드의 재정비와 성공적인 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했다. 

영업실적이 부진했던 예츠와 예스비를 중단하고 조이너스 꼼빠니아의 이미지 고급화와 상품력을 높이면서 수익 중심의 경영을 펼쳤다.

 

남성복 트루젠과 캐주얼 테이트도 재정비하며 편집숍 바인드의 유통막 확장 등 시장 흐름과 젊은 패션기업으로 변화하는데 앞장섰다. 별도 법인인 S&A를 설립해 골프웨어 ‘톨비스트’를 런칭하며 골프웨어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미는 신성장동력 발굴에 공을 들였다.

그러던 중 지난해 10월 31일부로 대표직에 사임해 연말까지 고문으로 자리를 지켰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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