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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염색
㈜동림유화, ‘무독성·친환경 항균제’ 출시
은(Silver) 특수화합물 기반의 ‘SILVADUR™ 930 FLEX’
기사입력: 2020/09/24 [12:09]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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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항균제 3.0% 처리하면 40회 세탁 후에도

99.9% 이상 미생물 성장 억제

우수한 항균·소취 및 내구성으로

위킹·발수 가공 시 공용 최적화

7월1일부로 다우 케미칼의

‘은 화합물·SILVADUR™ 930 FLEX’ 한국 판매 공급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은(Silver) 혼합물을 이용한 ‘무독성·친환경 항균제’가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국내 섬유 염색가공 업체이자 독일 화학조제 메이커 풀크라케미칼(Pulcra Chemicals)의 한국 판매 에이전트인 ㈜동림유화(대표 서봉준)가 출시한 항균제 ‘SILVADUR™ 930 FLEX’다.

동림유화는 올해 7월 1일부터 DOW CHEMICALS의 항바이러스 및 소취 효과를 지닌 ‘은 화합물’과 ‘SILVADUR™ 930 FLEX’의 한국 판매공급업체로 지정되어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원단을 사용한 의복은 인체에서 나오는 땀을 흡수한다. 이때 적당한 체온과 땀에 함유된 질소, 인, 지방 등을 먹이로 의복에 흡수된 땀 속에서 박테리아가 성장한다.

반면 SILVADUR™ 930 FLEX는 박테리아의 세포를 파괴시켜, 성장을 감소 및 억제시키는 효능을 갖고 있다. 동시에 박테리아가 발생시키는 악취도 없애주는 방취 효과도 탁월하다.

 

SILVADUR™ 930 FLEX는 직물과 섬유에 변색과 초기 침착 없이 결합되어 우수한 내구성의 ‘위킹(Wicking) 가공’과 ‘발수 가공’용 항균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직물과 섬유에 결합되면 효율적으로 미생물(박테리아, 곰팡이) 성장을 억제시켜, 냄새 유발을 방지해 신선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준다.

 

이는 여러 시험 기관의 검증된 테스트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

먼저 듀폰이 SILVADUR™ 930 FLEX 항균제를 이용한 항균 효과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표준 직물에 다양한 박테리아를 배양 후 미처리포와 SILVADUR™ 930 FLEX 항균제로 처리한 두 직물의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99.9% 이상 미생물의 성장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됐다. 또 여러 다양한 표준 직물로 40회 세탁 후에도 99.9% 이상의 항균 효과가 유지되어 미생물 성장을 막았다.

 

색상 안정성 및 내구성 면에서도 100% 백색 면 원단에 항균제를 결합 후 적합한 pH 조절과 공정법을 따랐을 경우 원단 백도와 세탁 내구성에 변함이 없었다.

 

냄새 조절 능력(소취성)에서도 박테리아가 배양된 미처리포와 항균제로 처리한 직물을 비교하면 냄새가 90% 이상 억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FITI시험연구원에 의뢰한 내구성 테스트에서는 표준 편직물(CVC 싱글 니트)에 2가지 세균주를 각각 배양 후 SILVADUR™ 930 FLEX의 양을 각각 1.0%, 2.0%, 3.0%로 처리해 각각 10~50회씩 세탁해 정균 감소율을 실험했다. 

그 결과, 두 가지 균주 모두 10~50회(41±3℃) 세탁 후 18시간이 경과했음에도 정균감소율이 99.9% 유지됐다.

 

 
주요 특성
 

 

① 상용성:

우선 제품은 액상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자동 조액이 가능하고, 모든 제조 공정에서 빠르고 효과적인 혼합이 용이하다. 또 모든 공정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모든 천연 및 합성섬유에 효과적이고, 라텍스 수지와 가공제를 포함한 다양한 직물용 가공제와 상용 가능하다.

 

② 내구성:

빛과 열에도 안정성이 높아 장기간 음이온이 섬유에서 유지되기 때문에 50회 이상 세탁 후에도 내구성이 탄탄해 직물 형태가 유지되고, 고온이나 표백 시에도 분리되거나 분해되지 않아 변색이 되지 않는다.

 

③ 효율성:

적은 양으로 쉽게 잘 섞이기 때문에 원가 절감과 더불어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해 에너지와 원료 및 용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④ 안전/친환경:

무자극성으로 피부에도 안전해 모든 연령층의 다양한 소비제품에 활용 가능하다. 이는 해외 관련 기관과 인증기관으로부터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사실이다.

 

항균제는 이미 미국 연방환경보호청(US EPA)에 등록(No.464-785)되어 있으며, 동시에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항균 성분의 경우 유럽 살상물질등록협회(EU BPR)에서 지원을 받아 ‘주목받는 Active’로 인정받았다.

 

또 OEKO-TEX® Association 국제 협회에서 인체 건강에 무해한 ‘비독성 생화학 활성 제품(Active Chemical Product with Biological Active)’으로 등록된 제품이기도 하다. 따라서 성인 및 유아용 마스크, 방호복 및 의료복 등의 위생 분야와 이너, 양말, 신발, 스포츠 웨어, 일상복 등 의복 분야에도 널리 활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블루사인(Bluesign®)의 지속 가능한 환경개선, 친환경성, 독성물질에 대한 기준을 충족시켜 ‘Bluesign® Approved 제품’으로도 인증을 받았다.

 

한편 동림유화는 SILVADUR™ 930 FLEX 단독 사용 뿐만 아니라, (1)위킹가공+항균가공(SOFNOL HDS conc 10 g/l + SILVADUR™ 930 FLEX 30 g/l), (2)발수가공+항균가공(DL GUARD 66  70-100g/l + SILVADUR™ 930 FLEX 30g/l)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항균제 SILVADUR™ 930 FLEX를 판매하고 있다.

 

위킹성은 필요 없이 단지 친수성만 요구하는 경우 SOFNOL HCO conc, SOFNOL MA를 항균제와 같이 처리할 수도 있다. 또 SILVADUR™ 930 FLEX는 모든 가공제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림유화 측은 단 사용 전에 반드시 시험을 통해 상용성을 확인할 것을 추천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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