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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복 4/4분기 수출, 전분기 수준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가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저점
기사입력: 2020/09/23 [14:48]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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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수출 대상국 경기부진’과

‘바이어 가격인하 요구’ 힘겨워”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트레이드 포커스(Trade Focus) 36호를 통해 공개한 ‘2020년 4/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는 전분기와 다를 바 없다.

 

4/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00.2’로 기업들이 체감하는 3/4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출품목들이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가전, 섬유·의복 및 가죽제품, 기계류 등의 수출환경은 악화될 전망이다.

 

섬유·의복 및 가죽제품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72.3’으로, 최저인 가전(63.3)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또한 올해 분기 중 가장 낮은 수치다. 1/4분기(89.0)→2/4분기(79.9)→3/4분기(77.0)→4/4분기(72.3)로 계속 전망지수가 낮아지고 있다.

 

글로벌 수요 회복 지연과 주요국과의 경쟁 심화 때문이다.

아울러 수출 애로 요인으로는 ‘수출 대상국의 경기부진’이 25.0%로 가장 높았고, ‘바이어 가격인하 요구(14.2%)’가 뒤를 이었다.

 

특히 ▲자금사정(65.2) ▲수출국 경기(69.5) ▲국제수급(71.6) ▲수출상담(73.6) ▲수출계약(77.0) ▲수출상품 제조원가(78.9) ▲수출단가(78.1) ▲수출 채산성(75.0) 등 총 10개 항목지수에서 8개 가 90에도 못 미쳤다. 전분기와 비교해 4/4분기 수출 환경 악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그나마 80을 넘긴 것도 수입규제 통상마찰(89.0)과 설비가동률(83.9)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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