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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약진통상, 이성길 前 한솔섬유 사장 영입
JS코퍼레이션, 김태형 대표이사와 함께 COO로 역할 분담…인적 쇄신
기사입력: 2020/09/21 [13:34]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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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세아→한세 거쳐

약진까지 대·중견 의류벤더 섭렵

 

㈜제이에스코퍼레이션(대표 홍재성, 이하 JS코퍼레이션)이 지난 8월 21일 인수한 ㈜약진통상(대표 김태형)의 새로운 관리·영업 총괄담당자(COO)로 이성길 前 한솔섬유 사장을 영입하며 인적 쇄신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약진통상의 경영을 총괄하는 김태형 대표이사와 함께 관리·영업을 총괄하는 역할 분담이 예상된다.

 

COO(Chief Operating Officer)는 기업 내 사업을 총괄하며, 일상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행하는 최고운영책임자다.

 

이성길 신임 COO는 생산 현장과 영업 등 니트의류 영업과 생산관리 분야 베테랑으로 꼽힌다. 그러한 능력 때문인지 국내 빅3 대형의류벤더 3곳 모두에서 임원과 사장 등 주요 요직을 꿰찼다.

 

서강대 영어영문과 졸업 후 첫 직장이었던 쌍미실업이 문을 닫을 때까지 영업담당 간부로 재임했다. 쌍미실업이 폐업하자 한솔섬유로 이직해 임원과 수석 부사장을 거쳐 사장까지 올랐다.

 

그리고 다시 세아상역㈜에 영입되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윈텍스타일(PT. Win Textile) 법인장을 끝으로 사직했으나, 1개월 만에 한세실업㈜ 계열사인 베트남 니트 염색 공장인 한세C&T(現 C&T Vina Co., Ltd.) 영업담당 사장으로 영입됐다.

 

한편 이번 이성길 前 사장 영입 배경과 향후 경영 변화 등을 묻는 질의 요청에 JS코퍼레이션 측은 아직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강희태 부회장, 韓유니클로 임원 등재

황각규 부회장 사임…강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겸 롯데 유통BU장이 에프알엘코리아㈜ 등기임원을 겸직하게 됐다.

 

18일 롯데에 따르면 최근 FRL코리아는 강 부회장을 등기임원인 기타비상무이사에 새로 임명했다.

 

기타 비상무이사는 비상근이지만 등기임원로서 이사회 권한 행사 등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파급력이 크다.

  

FRL코리아는 유니클로 본사인 일본 패스트리테일링(지분 51%)과 롯데쇼핑(49%)이 한국 유니클로 사업을 위해 2004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기존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이 이 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임해왔다. 그러다 최근 황 부회장이 롯데그룹에서 퇴임함에 따라 강 부회장이 이 자리를 이어받게 된 것이다.

 

지난 6월 새로 취임한 정현석 FRL코리아 대표와 함께 신동빈 회장과 강희태 부회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서 코로나시대 유니클로의 위기극복 방안 마련은 물론 부활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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