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비즈니스
아동복 소니아코리아, 풍인무역과 손잡다
핸드메이드 생산수량 한계 극복 위해 풍인의 맞춤형 생산 협업
기사입력: 2020/09/19 [11:13]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풍인무역 베트남 법인 활용한 품질 업그레이드 

연내 유아동복 및 홈패브릭 해외시장 통한 생산망 구축

 

▲ (사진 좌) 소니아코리아 이수민 대표  © TIN뉴스

프리미엄 아동복 전문 브랜드 제조업체 소니아코리아㈜(대표 이수민, Sonia Korea)가 중견 의류 벤더 ㈜풍인무역(대표 박영표)과 손잡고 제품 퀼리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소니아코리아 이수민 대표는 최근 풍인무역의 베트남 법인(Poongin Vina Co.,ltd)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맺고 주력 브랜드인 ‘퍼키’의 베트남 생산을 통한 품질 향상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니아코리아는 아이소니아 브랜드를 베트남 시장에 첫 런칭하기도 했다.

 

소니아코리아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핸드메이드 제작방식으로 대량 생산이 어렵다는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풍인무역과의 협업을 선택했다.

풍인무역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과 다낭 지역에 ‘Poongin Vina 5’, ‘P.I.T Vina’, ‘PI Danang Vina’, ‘Global Poongin Vina’ 등 3개 생산법인을 가동 중이며, 아이템별로 특화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소니아코리아는 바이어별 맞춤형 기획 디자인과 원단, 스타일 개발까지 특화된 노하우와 제품에 대한 투자 등을 풍인무역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

 

소니아코리아는 바이어별 맞춤형 생산이 가능한 특화된 노하우를 가진 풍인무역의 생산방식을 통해 제품 품질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수량의 효율적인 생산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니아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베트남과 중국에 각각 해외 생산법인을 설립, 글로벌 제조사로의 도약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 이번 풍인무역과의 베트남 생산 공장 협업은 물론 앞서  ‘퍼키’, ‘정글비트 더무비’ 등 의류와 홈패브릭 제품의 제조확장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패션의류 제조전문 메이커 ㈜더블류엘티엘(WTL, 대표 이은미)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협업을 시작했다. 특히 정글비트 캐릭터를 접목한 고품질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유아동복을 포함한 다양한 타깃 층의 패션제품과 홈 패브릭 제품 등 디자인과 개발,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소화해 해외시장을 통해 생산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도 내걸었다.

 

한편 소니아코리아는 패션업체 수석디자이너 출신의 이수민 대표(총괄디자이너)가 2017년 서울 강남에 문을 연 ‘캐리마켓’이라는 편집매장을 발판으로 같은 해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퍼키(Furkey)’를 런칭, 폭발적인 인기와 성공에 힘입어 2019년 소니아코리아를 설립됐다. 

 

특히 주력 브랜드인 ‘퍼키(Furkey)’는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로, 독창적인 디자인, 우수한 원단과 제조기술을 자랑한다. 이어 ‘겨울왕국’, ‘정글비트’ 등 인기 애니메이션영화 등의 트렌드를 접목한 디자인과 함께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편안한 착용감의 ‘정글비트(Jungle Beat)’ 캐릭터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특수 야광원단으로 주목도를 높인 신개념 아동복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한지민과 함께 한 올리바이하슬러 겨울화보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