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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젠그린, 강남 접고 서초에 새 둥지
경영 개선 및 비용절감 위한 사무실 이전
기사입력: 2020/09/08 [11:05]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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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계면활성제 메이커인 ㈜스노젠(대표 홍성길·홍정구) 그룹의 계열사인 의류 제조업체인 ㈜스노젠그린(대표 홍정구, Snogen Green)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396, 13층 강남빌딩)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강남구로 이전한지 5년 만이다.

 

기존 강남구 수서동 사무실보다는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이는 경영 개선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2004년 설립된 스노젠그린(舊 ㈜푸른텍스타일)은 원사·원단을 가공해 제작한 의류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3개), 인도네시아(2개), 대만(1개)에 생산법인 및 영업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나이키, 리복, 아디다스, 잭울프스킨 등 스포츠·아웃도어·캐주얼 의류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2016년 스노젠의 홍정구 대표이사 사장이 ㈜푸른텍스타일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스노젠 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이후 연매출 4,000억원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편 홍정구 대표는 2011년 스노젠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해 부친인 홍성길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이사로 모기업인 스노젠과 계열사인 스노젠그린 등 전사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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