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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파츠파츠, 제주에서 K패션 관심 이어간다
국내 최대 K패션 쇼핑몰 제주 드림타워 내 ‘HAN 컬렉션’ 입점
기사입력: 2020/09/07 [10:24]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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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파츠파츠(PARTsPARTs)가 ‘제주 드림타워’의 K패션 전문쇼핑몰 ‘HAN 컬렉션’에 입점한다.   © TIN뉴스

 

K팝과의 시너지로

K패션 관심 높아 핵심 관광 콘텐츠 기대

 

지속가능한 제로웨이스트 패션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가 롯데관광개발이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건립 중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K패션 전문쇼핑몰 ‘HAN 컬렉션’에 입점한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로 대표되는 ‘K팝’과의 시너지 효과로 국내 패션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된 ‘K패션’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새로운 문화 코드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제로웨이스트 패션의 선두주자 파츠파츠(PARTsPARTs)도 신(新)한류의 한 축이자 새로운 K패션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HAN 컬렉션’ 입점을 통해 K패션에 대한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HAN 컬렉션’은 제주도 중심에 위치한 제주 최고 높이, 최대 규모의 랜 제주 드림타워와 서울의 핵심 관광명소인 광화문사거리에 위치한 광화문 빌딩에 오는 10월 말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 제주 드림타워 3~4층에 자리 잡는 국내 최대 K패션 쇼핑몰 ‘HAN 컬렉션’ 조감도   ©TIN뉴스

 

특히 제주 드림타워 3~4층에 자리 잡는 ‘HAN 컬렉션’은 한국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K패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쇼핑몰로 3층에는 여성 캐주얼과 남성 컨템포러리, 드림 티셔츠(Dream T-shirts) 등 7개의 셀렉트숍이, 4층에는 여성 컨템포러리·스트리트 캐주얼 등 6개 셀렉트숍으로 구성된다.

 

감각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랜드마크로 탄생할 ‘HAN 컬렉션’에 입점할 주요 디자이너로는 CNN 한국 10대 디자이너로 선정됐던 임선옥(PARTsPARTs)을 비롯해 △BTS의 그래미 시상식 수트를 제작한 백지훈(제이백꾸뛰르) △블랙핑크의 무대의상을 선보인 윤춘호(YCH)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의상감독을 맡았던 송자인(제인송·jain song) △팝스타 비욘세 등의 스타일을 담당한 박윤희(그리디어스·Greedilous) 등이다.

 

▲ 국내 제로웨이스트 패션의 선두주자 파츠파츠(PARTsPARTs)    ©TIN뉴스

  

제주 드림타워는 지상 38층, 169m 높이로 제주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가량 높으며 연면적은 여의도 63빌딩의 1.8배, 축구장 40개(면적 30만3737㎡) 크기의 제주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로 이르면 이달 준공을 완료한다.

 

거리상으로는 제주국제공항과 3km, 신라면세점 및 롯데면세점과 불과 500~600m에 위치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접근이 매우 편리한 국내 유일의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를 중심으로 한 핵심 관광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9월 준공을 완료하는 제주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 TIN뉴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번 복합리조트의 핵심 콘텐츠로 호텔, 카지노와 함께 K패션을 점찍었다”며 “그동안 싱가포르·마카오 등과 견줘 대표적인 랜드마크와 여행, 쇼핑을 한 데 아우르지 못해 아쉽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면서 “뷰티와 함께 대표적인 쇼핑 콘텐츠인 패션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까지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 트렌드가 단체·저가에서 개별·면세점 등 프리미엄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 중에는 중국·일본 등 아시아 큰 손들이 많은 만큼 코로나 리스크가 해소되고 해외여행이 재개됐을 때 K패션 전문쇼핑몰로 얻는 매출 효과는 기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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